몇일 전에 CNBC 매드머니 진행자인 Jim Cramer(일명, 문어 아저씨)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배당 종목을 추천하였습니다.
성장주 위주로 보다면 백신이 등장한 이후 가치주에 회복세에 대응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관련 내용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투자 권유의 목적이 아니고, 투자시 참고용 작성된 자료입니다. 항상 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진행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 CNBC 뉴스를 번역기 돌린 내용입니다. )
Dow , 5.02 % 배당률
IBM , 5.17 % 배당률
AbbVie , 4.88 % 배당률
B&G Foods , 7.11 % 배당률
Chevron, 5.93 % 배당률
Verizon, 4.28 % 배당률
American Electric Power, 3.64 % 배당률
Dominion Energy 3.45 % 배당률
Entergy 3.93 %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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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포트폴리오에 대한 Cramer의 철학의 일환으로 투자자는 배당 수익률이 있는 주식을 찾을 때 너무 많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야합니다. 수익률이 8 % 이상인 주식은 위험 신호이며 높은 수익률이 삭감되거나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ramer는 수익률이 4 % 인 주식이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수익률이 8 % 북쪽 인 주식을 보면 현명한 돈이 그 근처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많은 위험이 있음을 알려주며 소득을 위해 투자한다면 위험은 당신이 원하는 마지막 것입니다.”
회사는 주식 소유에 대한 보상으로 주주에게 배당금을 분배합니다. 매월, 분기 별 또는 연간으로 예약 할 수있는 지불금은 회사의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수입원으로 사용됩니다.
일부 뮤추얼 펀드 및 교환 거래 펀드는 주주에게 배당금을 제공합니다. Amazon 및 Tesla를 포함한 많은 신규 및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회사 는 종종 주가 급등과 함께 성장 및 확장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배당금 대신 회사에 전체 이익을 다시 투자합니다.
CNBC - Jim Cramer picks his 9 dividend stocks for income-driven investors
다음 자료는 1월 8일 장중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데이터 출처 : Finviz.com
배당 투자자를 위한 9가지 종목
|
No. |
Ticker |
Company |
Dividend |
Sector |
Industry |
|
1 |
BGS |
B&G Foods, Inc. |
6.9% |
Consumer Defensive |
Packaged Foods |
|
2 |
ABBV |
AbbVie Inc. |
4.9% |
Healthcare |
Drug Manufacturers - General |
|
3 |
DOW |
Dow Inc. |
4.8% |
Basic Materials |
Chemicals |
|
4 |
IBM |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
5.0% |
Technology |
Information Technology Services |
|
5 |
CVX |
Chevron Corporation |
5.8% |
Energy |
Oil & Gas Integrated |
|
6 |
VZ |
Verizon Communications Inc. |
4.2% |
Communication Services |
Telecom Services |
|
7 |
D |
Dominion Energy, Inc. |
3.4% |
Utilities |
Utilities - Diversified |
|
8 |
AEP |
American Electric Power Company, Inc. |
3.6% |
Utilities |
Utilities - Regulated Electric |
|
9 |
ETR |
Entergy Corporation |
3.9% |
Utilities |
Utilities - Diversified |
종목 분석 지표들
시가총액 기준(클수로 안정적이다로 판단)으로 보면 Verizon 242 B$, AbbVie 183 B$, Chevron 174 B$, IBM 113 B$ 순이며, PER(낮을수록 이익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은 Dominion Energy 38배, AbbVie 23배, American Electric Power 21배로 높은 편이며, IBM, Verizon, Entergy 같은 경우 13~14배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Dow, Chevron는 EPS가 마이너스로 이익이 없는 적자를 상태를 의미합니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 여력은 Entergy가 22%, AEP 20%, Dominion Energy 15.5%, Chevron 13.8%, B&G Foods 10.9% 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중에서도 최대한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VZ, ABBV, IBM이며, 배당 투자에서 약간의 위험을 감소하더라도 기대감을 높인다면 에너지나 유틸리티 섹터의 D, AEP, ETR, CVX 쪽이 맞을 것 같습니다.
주가 흐름
참고 기사 : Jim Cramer picks his 9 dividend stocks for income-driven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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